내년이면 스무 살이 되는 진혁(가명)군. 현재 진혁 군은 아기 때 앓았던 망막암으로 인해 한쪽 눈이 보이지 않고, 두 차례의 골육종암 재발로 인한 치료 후 다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6개월에 한 번씩 입원하여 망막모세포종을 긁어내는 치료를 하고 있는데 최근 진료 시 안구 적출의 가능성이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치료와 관찰이 필요한 만큼 진혁 군을 위해 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고자 모금함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