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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노동으로 지친 외국인근로자(네팔, 캄보디아)들에게 자국 고유명절을 맞이하여 후원해주신 이불을 선물하여 타국생활의 위로와 나눔의 소중함을 나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항상 나눔을 실천하시는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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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