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6월20일 아침 식사후 어지러워 누워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전화소리에 놀라 받아보니 주민센터에서 선물준다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좀 더누워다가 주민센터에 가니 신동옥님께서 소중한 마음을 담아 보내온 선물이였습니다.
저는 다문화가정이고 막내가 지적장애입니다. 막내가 현재 20살이여서 취업이든 무엇가 해야하는데 신경이 많이 쓰이다나니 어지럽고 식욕이 없어 기분이 다운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무릎, 억깨, 목디스트 등 수술이 재발하여 고생하고 있는중이였습니다. 그런데 이 선물을 받아보니 모두 제가 필요한것이였습니다. 집에 화장품, 삼프, 린스, 바디워시 등은 유통기간이 넘은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 선물은 저한테 정말 소중한 것이였습니다.
저의 건강도 좋지않아 정기적인 일은 못하고 외롭고 하여 이주여성모임에서 현재 비영리민간단체를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부지원없이 이주여성 봉사자로 진행합니다. 이곳에서 이주여성들이 함께 웃고, 울고 , 노래하고 합니다.
이번 선물을 받으면서 우리 더욱 열심히 다문화가정을 도와 드려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소중한 선물을 소중하게 잘 먹고 잘 사용하겠습니다. 진심을 담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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