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생활용품을 전하는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힐러비로부터 ‘V&A뷰티’(5억 원 상당) 화장품을 기부받아 21일 서울·경기 등 전국 160개 기관으로 배분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3만여 개의 화장품으로 컨템포러리 아트&뷰티 브랜드 V&A 뷰티의 베스트 제품으로 구성하여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여성자립시설 및 한부모가정, 취약계층 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007년 설립된 후원기관으로 가정환경의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아동들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하는 동시에 전국의 저소득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주변 이웃들에 대한 나눔과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공익단체이다.
힐러비 V&A 뷰티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V&A 제품이 소외 계층의 여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힐러비는 우리 사회에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화장품을 기부해주신 힐러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관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의 온기를 나누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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