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아동·청소년 19명에 2년간 5만 원씩 정기후원
2억 원 상당의 현물 지원할 계획
금천구 이달 22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과 ‘희망나눔 연결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금 및 컴퓨터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19명에게 2년간 5만 원씩 장학금을 지원한다. 1명에게는 컴퓨터를 전달했다. 또한 향후 금천구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2억 원 상당의 현물도 지원할 계획이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007년 설립된 사회 공익단체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기관이다.
김정안 회장은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힘과 격려가 될 수 있는 후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러한 지속적 나눔이 모두가 행복한 금천을 만들어 가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구에서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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