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0보병사단은 지난 14일 지역 6.25전쟁 참전용사 46명과 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원 21명에게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오찬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단이 지난해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행사다.
이번이 5회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대구와 경북지역 6.25전쟁 참전용사 1천500여 명에게 사랑의 희망박스를 전달했다. 희망박스는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 모금·기부금 등 수익금을 전달해 제작한 위문품으로 구성됐다.
조혁진기자 jhj1710@idaegu.co.kr
출처 : 대구신문(https://www.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