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은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이춘노)에 인천 관내 저소득 시각장애인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희망나눔 장학금 10명 및 컴퓨터(본체 및 모니터) 2대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26일 진행했다.
희망나눔 장학금지원사업은 우수한 학업성적 및 특기가 있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기회 격차해소 및 올바른 성장기반 제공을 위해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지난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장학사업이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은“신체적 제약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품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며 “청소년들이 배움을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최영미 사무국장은“오랜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어려운 여건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주신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학업 및 특기에 전념하여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박흥서 기자 chs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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