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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 희생정신 기억…사랑의 희망박스 선물
조회수:649
2023-04-17 09:59:48

 

육군9보병사단은 지난 14일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6·25전쟁 참전용사와 도움이 필요한 장병 등 400명에게 사랑의 희망박스를 전달했다.

부대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진철(소장) 사단장과 함승현 파주시 재향군인회장, 조광진 고양시 재향군인회장,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희망사) 회장, 대표 후원장병 등이 참석했다.

부대는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를 표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700만여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이어 성금을 희망사에 기부해 생필품과 건강식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희망박스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백마고지전투 참전용사와 삼군신(고 강승우 중위, 오규봉·안영권 하사) 유가족은 자택을 찾아 희망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삼군신(三軍神)’은 백마고지전투에서 활약한 세 명의 용사를 말한다. 이들은 백마고지 탈환작전에서 박격포탄과 수류탄으로 온몸을 무장하고 적 진지에 육탄으로 돌진해 장렬히 산화함으로써 백마고지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조수연 기자

조수연 기자 < jawsoo@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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