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양천구 신월7동에 훈훈한 기부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31일 서울시 양천구 신월7동에 3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샴푸, 린스, 치약, 세제 등 다양한 생필품류 100상자로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신월7동 이웃을 위하여 올해 초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후원하였고, 이어서 7월에는 사랑의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을 베풀고 있다.
신월7동 유병선 동장은 “끊임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베풀어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게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서울/김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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