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2일 오전, 목동공영주차장에서 개최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이웃사랑 기부물품 전달식’에 참석해 기부자인 김정안 회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일 오전 서울 양천구에 1억원 상당의 LG생활건강, 애경산업 생필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이날 오전 11시 양천 공영주차장 광장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 정문진 양천사랑복재단 사무총장, 수혜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샴푸, 치약, 세제 등으로 구성된 생활용품 11톤(시중가 1억원 상당)을 기부했으며,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10개소)과 보훈단체에 전달될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지원해주신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양천사랑복지재단 정문진 사무총장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께 감사를 전하고,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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