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으로 전개한 ‘희망 2022 나눔캠페인’을 통해 총 4억 7백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목표액 2억 2천 6백만원 보다 1.8배 초과 달성한 것으로 군민과 관내 기관·단체·기업 및 향우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모아진 결과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LG생활건강과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로부터 나노마스크 등 생필품 11종 1,150박스, ㈜스마트테크로부터 마스크 2만장, 농업회사법인 ㈜담우로부터 나물 피클장아찌,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로부터 생필품 세트 123박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흥군 연합회로부터 쌀 100포, 고흥군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로부터 백미 등 7종을 기탁받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또한 고흥읍에 위치한 정각사에서 현금 2백 4십만원, 고흥군경제인협회에서 현금 3백만원을 지정기탁해 이번 나눔캠페인에 함께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아시아에이(http://www.asia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