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천구 신월7동주민센터)
임인년 새해부터 서울 양천구 신월7동에 훈훈한 기부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19일 양천구 신월7동에 4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샴푸, 린스, 치약, 세제, 이불 등 다양한 생필품류 100상자이다.
전달받은 생필품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과 컴퓨터 지원,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월7동 유병선 동장은 “많은 물품을 후원해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부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