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충북도, 육군 37사단은 10일 도청에서 6·25 참전용사 희망박스 전달식을 했다. 사진 왼쪽부터 고창준 37사단장, 연병권 6·25참전유공자회 충북지부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 (사진=육군 37사단 제공) 2021.1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6·25한국전쟁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희망사)과 충북도, 육군 37사단은 10일 도청에서 '6·25 참전용사 희망박스' 전달식을 했다.
이 자리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정안 희망사 회장, 고창준 사단장, 연병권 6·25참전유공자회 충북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충북도와 6·25참전유공자회 충북지부는 도내 거주 6·25 참전용사 500명을 선정했다.
37사단은 전 장병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1000여 만원의 성금을 생활용품 구매 비용으로 제공했다. 사단은 생활용품을 담은 희망박스를 각 가정에 전달한다.
희망박스는 석류진액 건강식품을 비롯해 치약·칫솔 세트, 화장품 세트 등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꾸려졌다.
6·25 참전용사 희망박스 전달식. (사진=육군 37사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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