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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나누는사람들, 광주시에 마스크 115만장 전달
조회수:74
2021-11-29 18:06:00

사회공익법인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29일 "보호대상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마스크 115만 장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후원하는 사회공익법인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이날 ㈜톱텍에서 후원받은 5억7600만 원 상당의 나노마스크 115만2000장을 광주시에 전했다

전달된 마스크는 5개 자치구와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 복지시설 등을 통해 연말까지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앞서 2018년 광주시와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 125명에게 5년간 월 2만 원씩, 모두 1억5000만 원을 후원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2년 간 광주시에서 추천한 장학생들에게 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 3년 간 9000만원의 장학금을 추가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복지시설아동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아동들이 자립할 때 취업·주거 마련 등에 쓰이는 초기비용을 지원키 위해 자산형성지원사업의 하나로 디딤씨앗통장을 운영해왔다. 디딤씨앗통장은 매년 4000여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이 적립한 금액 만큼(월 최대 5만원) 시가 1대 1 매칭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은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광주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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