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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4동, 코로나19로 힘겨운 이웃에 '두번째 희망박스' 전달
조회수:183
2020-12-07 15:45:48

 

서울 양천구 목4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 주민에게 희망을 주고자 총 3000만원 상당의 애경산업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희망박스를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로부터 지난 1일 지원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희망박스는 칫솔, 방향제, 자외선차단제, 샴푸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4동 주민센터는 지원받은 희망박스를 이달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저소득 가정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희망박스를 지원한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지난 8월 코로나19와 집중호우가 겹친 힘겨운 시기로 어려운 목4동 이웃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목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한 것에 이어 이번이 올해 두 번째 희망박스 전달이다.

목4동 이희숙 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에 이웃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게 감사드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어 이웃 사랑과 희망을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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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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