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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나누는사람들, 에스맘 봉사단에 3천만원 상당 희망 생필품 박스 전달
조회수:353
2020-11-23 17: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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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예스맘봉사단은 23일 오후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서 애경산업 생활용품(1박스 30만원)97박스 3000만원 상당을 기부받아 양천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예스맘 봉사단은 지난 2018년 10월 결성된 자원봉사단체로 양천구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반찬을 직접 만들어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코로나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장애인, 저소득어르신, 독거노인들에게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고독감을 해소하며 코로나블루 예방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나누고 있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은 “이번을 계기로 나눔문화가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저소득어르신, 독거노인들이 어려운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선례 회장은 “매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반찬을 만들고 배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며 “봉사단의 작은 도움의 손길이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지난 2007년 설립된 사회공익 법인이자 고용노동부에서 허가한 교육 및 사회복지 후원 기관으로 나눔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신아일보]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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