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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여수시에 1억4백만원 상당 '장학금 및 현물·물품' 전달
조회수:617
2019-04-10 09:50:53

여수시 2년간 소외계층 청소년 및 아동 대상
장학금과 컴퓨터, 교육 수강권 등 1억400만원 상당 현금‧현물 지원

 

(사진=여수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9일 오후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소외계층 청소년 및 아동들을 대상으로 희망나눔 연결 운동 협약과 ‘장학금 지원과 컴퓨터, 교육 수강권’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117명에게 2년간 장학금과 컴퓨터, 교육 수강권 등 1억400만 원 상당의 현금·현물을 지원했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희망나눔 연결 운동 업무협약식과 디딤돌 씨앗 장학금 전달식에는 권오봉 여수시장, 시관계자,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을 비롯한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현금·현물과 컴퓨터, 교육수강권, 전달 등 총 1억400만원 상당의 후원이 이뤄졌으며 장학금은 여수시 사회복지시설 아동과 청소년 15명에게 2년간 매월 5만원(년 60만원)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2명에 아동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학습용 컴퓨터를 전달했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책임은 개인뿐 아니라 사회와 국가의 책무라는 것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아이들이 공부하는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 하고자 이번에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새로운 꿈을 키워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이 돼줄 소중한 씨앗”이라며 “여수시의 보듬누리사업을 지원하고 보호받지 못하는 취약 아동 가정을 함께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다양한 희망나눔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의 꿈을 실현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장학금을 받은 청소년과 아동들이 나중에 어른이 됐을 때 다시 지역에 봉사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지난 2004년 설립해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아동 · 청소년을 돕는 희망나눔 장학사업을 비롯한 문화체험행사, 장학도서 사업, 기초수급자, 조손가정, 미혼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가정 등 수많은 기관·단체들과 업무협약을 맺어 다양한 후원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사진=여수시)

 

[신아일보] 여수/김용만·리강영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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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