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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울회, 사랑 나눔 물품후원
조회수:897
2019-03-15 10:48:15

인천에 소재한 탈북민단체인 ‘통일한울회’(대표 임예진)는 본 단체사무실에서 새내기 탈북민들을 위한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 물품후원’ 행사를 10일 진행했다. 물품후원 행사에는 통일한울회 회원 35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깊게 했다.

임예진 통일한울회 대표는 “우리 탈북민들은 고향에 두고 온 부모형제를 생각해서라도 모두가 여기 남한사회에 잘 정착해야 한다. 통일의 그날 우리가 떳떳이 고향으로 돌아가자면 첫째도 둘째도 안정적 정착이고 성공이다”고 말했다.

인천에 거주하는 탈북민 김순화(54세, 가명) 씨는 “남한에 온지 6개월 조금 넘었고 주변에 우리 탈북민들을 도와주는 좋은 분들이 많다는 것에 대해 새삼 감사할 따름이다. 늦게 왔지만 열심히 사는 것으로 꼭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부회장 김동우), 주식회사 애경, LG생활건강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 아기용 기저귀, 주방용품과 식료품 및 조미료, 비누·샴푸와 화장실용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이 탈북민들에게 전달되었다.

림일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