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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고흥군에 7백여만 원 후원
조회수:606
2018-12-04 16:28:20

• 2017년 디딤씨앗 나눔 협약체결, 지금까지 9천 3백여만 원 지원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대표 김정안)’에서 3일 관내 저소득 초·중교 학생 11명에게 장학금 및 컴퓨터 등 7백여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지난해 고흥군과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아동‧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는 ‘디딤씨앗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 후 두 번째 후원이다. 

 

장학금 지원 대상은 교육지원청의 추천으로 11명이 선정되었는데, 10명에게는 장학금(1인당 년 60만 원), 1명에게 컴퓨터(1인당 80만 원)를 제공하였으며, 지금까지 123명에게 9천 3백여만 원 상당의 장학금 등을 전달했다.

 

김정안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성적순으로 주는 장학금이 아닌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워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줄 소중한 씨앗이므로, 용기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학생들에게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항상 희망과 용기를 갖고 자기 꿈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고교 입학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고흥군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호남 취재본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