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은 경산시 관내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지난 12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에서 1억 원 상당의 세제·샴푸 등 생활필수품 720여 박스를 경산시에 기탁했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2016년
경산시와 '희망씨앗나눔 연결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을 위해 매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장학금 및 컴퓨터 전달에 이어 18톤 가량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후원품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 지역아동센터, 요양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노인종합복지관 푸드마켓 등
관내 154개소의 복지시설에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정숙 대구경북지회장은 "앞으로도 경산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 /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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