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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완도에 5천만원 생활용품 기탁
조회수:768
2018-07-31 15:00:41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애경산업 후원받은 5천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완도군에 기탁 (사진 = 완도군)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애경산업으로부터 후원받은 5천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세제, 섬유유연제, 던열제) 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완도군에게 기탁했다.

완도군은 후원물품을 12개 읍면사무소 맞춤형 복지 팀을 통해 기초수급자 가정과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가구에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완도군과 업무 협약을 맺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은 지속적으로 후원품을 기탁하고 잇다.

2007년 설립된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등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 복지 후원 기관으로

생활용품, 장학금, 장학도서, 영어교육 수강권, 검퓨터 등 현재까지 4회에 걸쳐 3억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햇다.

또 가뭄 장기화로 극심한 식수난을 격고 있는 노화, 보길 그리고 군외면 섬 지역에 생수 90톤(2L 약 2400병)을 지원해

식수난 해결에 도움을주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후원품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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