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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꾸러미 나눔 행사
조회수:1242
2018-06-07 18:03:39

 

탈북민단체인 ‘통일미래연대’(대표 최현준)는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과

2일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선물꾸러미 제작 및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수도권 거주 탈북민을 비롯해 백상열 통일부정착지원과장,

최형숙 ‘인트리’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동우 부회장은 축사에서 “주식회사 LG생활건강이 제공하는 후원품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탈북민들에게 전달해 줄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이 행사를 올해부터는

연례행사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미래연대’ 최현준 대표는 답사에서 “본 단체를 운영하면서 올해처럼 힘들어본 적이 없었다”면서

“그래도 이렇게 훌륭한 기업들의 협찬을 받아 우리를 후원해주시는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함께 하기에

위축되지 않고 더욱 용기를 내서 당당하게 살아가자”고 말했다.

 

주식회사 LG생활건강 등이 후원하는 다양한 화장품의 선물꾸러미 600개는 통일미래연대 회원 90여 명이

3시간 동안 봉사활동으로 마련해 탈북민,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된다.

2부 행사에서는 ‘통일미래연대’ 강은정 예술부장이 사회를 맡은 어울림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림일 객원기자  ⓒ 통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