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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미래연대,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서 후원 장학금 탈북민 11명에 전달
조회수:1028
2018-03-26 10:28:14

통일미래연대,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서 후원 장학금 탈북민 11명에 전달

 

 

통일미래연대
사단법인 통일미래연대는 24일 오전10시 서울 구로구 사무실에서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로부터 후원받은 장학금 및 컴퓨터를 탈북민 11명에게 전달했다./맹성규 기자

 

사단법인 통일미래연대는 24일 오전10시 서울 구로구 사무실에서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로부터 후원받은 장학금 및 컴퓨터를 탈북민 11명에게 전달했다.

 

최현준 통일미래연대 대표는 이날 열린 전달식 인사말에서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이번 장학금을 포함해 후원하는 아이들 분유, 기저귀, 일상생활 필수품 등이 탈북민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달에 5만원씩 (1년간 60만 원) 받는 것이 실제로 우리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며

“향후 탈북한 어린 아이들이 대한민국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게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우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통일미래연대 장학금을

지원받으신 분들께 축하드린다”면서 “작년에 어금니 아빠 사건 때문에 모금 단체들이

피해를 많이 봐 안타까움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후원은 5명의 후원자들이 1만원, 2만원 등 소액씩 1명에게 후원해주는 프로세스”라면서 “

(향후) 여러분들이 우리 후원자님들에게 마음을 담아 감사 편지를 써주면 우리가 전달하고

계속 연결해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통일미래연대
최현준 통일미래연대 대표는 이날 열린 전달식 인사말에서 “한 달에 5만원씩 (1년간 60만 원) 받는 것이 실제로 우리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며 “향후 탈북한 어린 아이들이 대한민국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게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맹성규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학업을 계속하고 있는 탈북민 김수희씨(가명)는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후원해줘서 교통비, 생활비 등에 많은 도움이 돼 너무 감사하다”면서 “8년간 연주해 온

클래식 기타 등 내가 가진 재능을 향후 봉사활동을 통해 기부하고 나누겠다”고 말했다.

 

스케이트 선수가 꿈이라고 밝힌 한수민 양(가명·8)은 “장학금을 후원해 주신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장학금을 받는 만큼 더욱 공부를

열심히 해 향후 대한민국에서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초·중·고 학생 9명에게 1인당 연 60만원, 대학생 1명에게 1인당 120만원을

후원한다. 또 탈북민 1명에게는 컴퓨터(1인당 80만원)를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