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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리아여성연합, 장학금 전달
조회수:1097
2018-02-07 22:18:59

 

탈북여성단체인 ‘뉴코리아여성연합’(대표 이소연)은 지난달 24일 서울 구로구에 소재한 사무실에서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이 2018년 새해를 맞아 탈북민들에게 후원하는 생활용품을 30여 명에게 전달했다.

 

이소연 대표는 인사말에서 “탈북여성들의 남한사회정착 지원 사업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심리치료인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진행 중에 있다. 올해 첫 사업으로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후원을 받아 독거 탈북여성과 그 자녀들에게 생활용품을 전달해주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동우 희망을나누는사람들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LG생활건강에서 후원을 받아 탈북여성들에게 화장품을 전달했다. 또한 탈북초등학생, 중·고등, 대학생 11명에게 1년에 모두 900만 원 가량을 3년간 지원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남한에 입국한지 2년 차인 탈북민 한명옥(가명) 씨는 “이렇게 추운 엄동설한에 두고 온 고향생각도 간절한데 이 땅에서 잘 살라고 좋은 생활용품과 장학금을 후원해주시는 ‘LG생활건강’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 등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남한사회에 잘 정착하는 것으로 적게나마 보답하겠다”고 인사했다.

 

림일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