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및 뉴스

이동경로



게시글 검색
제주시 드림스타트 회의실서 장학증서 전달식 개최
조회수:1342
2017-05-03 21:06:56


“희망의 씨앗을 나눕니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제주시 드림스타트 회의실서 장학증서 전달식 개최

 

 

 
[제주일보=현대성 기자]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는 2일 오후 5시 제주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희망씨앗 나눔운동 장학증서 전달식을 열고 도내 취약계층 청소년 11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이들 청소년에게 1년간 매년 5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1명의 청소년에게는 80만원 상당의 PC를 기탁하는 한편 장학도서 지원, 교육동영상 수강권, 영어회화 수강권 및 장학도서, 생필품 지원 등 연간 3억 여 원의 물품 및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서 치료비를 지원하려던 제주지역 소아암 환자가 2개월 전 하늘나라로 떠나면서 받지 못한 치료비를 연간 120만원씩 3년 동안 소아암 환자의 누나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기로 결정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우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부회장은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교육,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나눔과 희망을 전달해 우리 사회의 올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지난해 5월 12일 제주시청, 서귀포시청과 각각 ‘희망씨앗 나눔운동’ 협약식을 갖고 취약계층 청소년 및 아동에게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