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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11톤 트럭 가득 실은 나눔' 이웃들에게 웃음 선물
조회수:150
2025-10-11 14:56:37

 

서울 성북구가 훈훈한 나눔으로 물들었다. 지난달 24일, 사회공헌단체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 이하 희망사)이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에 11톤 트럭 가득 실은 생활용품 1,20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에 후원된 물품은 샴푸, 린스, 세제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명절을 앞두고 전달된 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자 마음 따뜻한 선물이 됐다.

성북구청 복지정책과를 중심으로 각 동주민센터 20개소와 복지관 8개소가 협력해 물품을 신속하게 배분했으며,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김정안 희망사 회장은 “기부는 단순히 물품을 전하는 것을 넘어,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고 마음을 잇는 일”이라며 “이번 나눔이 성북구 이웃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북구청 관계자는 “희망사를 비롯한 후원 기업들의 정성 어린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후원 활동이 지역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북구청은 지난 9월 16일 구청장실에서 전달식을 열고, 희망사에 감사장을 수여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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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투어코리아(https://www.tournews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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