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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주민 아이들"구로경찰서와 함께 문화공연-테디베어이야기"관람
조회수:2253
2014-05-03 22:05:37

 지난 5월 3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는 특별한 관객들이 객석을 찾았다. 탈북 청소년들을 위해 운영 중인 삼정학교 학생들이 제이케이앤컴퍼니의 초청으로 <테디베어 이야기>를 관람하러 온 것이다.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웠던 청소년들에게 ‘통일의 전도사와 함께 같이의 가치를 배우는 문화체험’ 의 일환으로 준비된 자리였다. 이번 초청은 서울 구로동에 위치한 삼정학교 청소년들을 위하여 사단법인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서울 구로경찰서가 연계하여 마련한 시간이다.

경북대 교수 김호정이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첼리스트 김지훈, 서혜선, 어철민, 오승규, 이삭이 함께 호흡을 맞추어 환상적인 앙상블을 선보였다. 성우 안정현의 내레이션과 김혜정 화백의 회화 작품이 함께 어우러져 클래식을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어 클래식 공연이 낯선 탈북 청소년들도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서는 앞으로도 많은 협력기관과 적극적으로 업무 협력을 통해 어려운 아이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좀더 많이 체험 할 수 있게  더욱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