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참기름과 들기름 40병, 염색약 1박스를 후원했다.
후원 물품 중 염색약은 경로당에 전달하고, 참기름과 들기름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 20가구에 지원했다.
싱싱한 제철 봄나물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참기름과 들기름은 입맛이 없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염색약은 거동이 어려워 미용실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가까운 경로당에서 마을 이장님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염색을 해주어 한층 젊어지고 자존감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소명호 수지면장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된 물품은 보훈대상자들에게 소중히 전달했다”며 “이러한 지원이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7년 설립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꾸준한 후원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공익법인으로 이번 후원 역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양준천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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