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지역의 어려운 장애인, 아동, 어르신을 위한 3천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좋은세상이웃사람들’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기부물품 전달은 일상 생활에서의 필수품인 그릇 종류와 함께 샴푸, 린스, 유아용품, 장난감, 신발 등으로 이루어져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에 크고작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좋은세상이웃사람들’ 김경원 대표는 “무더위와 장마에 지쳐가는 이웃들에게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시원한 기부가 우리 마음에 땀을 식혀주는 나무 그늘이 되어주시는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우리 주변 나눔이 필요한 장애인, 아동, 취약계층 등 우리 이웃들에게 비영리 민간단체 ‘좋은세상이웃사람들’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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