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안부확인 및 생활필수품 전달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6동은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로부터 세제, 섬유유연제, 바디용품을 포함한 생활용품을 후원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후원된 물품은 매일 사용하는 생활필수품으로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복지플래너,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우리동네돌봄단 등이 방문 안부를 확인하고 전달할 예정이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 및 문화체험 지원사업, 저소득 가정을 위한 후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전달하는 후원물품이 혹서기를 앞두고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현근 신월6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복지사각지대, 홀몸 어르신 등 주민들에게 나눔의 가치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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