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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해피빈] 열악한 환경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연탄을 후원해 주세요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 조회수:634 182.226.171.169
2023-11-02 22:07:40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를 선물하는 연탄 후원

매년 연탄 후원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는 희망을나누는사람들. 지난번 모금에서 기부자님의 후원 참여로 기부율 100프로 달성으로 많은 곳에 연탄을 후원할 수 있었습니다. 연탄 후원을 실시하는 지역은 철거민촌과 비닐하우스촌 등 우리 사회 소외계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며, 후원 시 가정당 최소 300장에서 400장의 연탄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탄 한 장으로 6시간 정도의 온기가 유지된다고 합니다. 하루 평균 4장 정도의 연탄을 사용해야 하지만 연탄 구입에 대한 부담으로 하루 한 장으로 혹독한 겨울 추위를 버티는 가정이 매우 많습니다. 생활 필수품과 식료품에 대한 물가 상승률이 높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연탄 가격도 해마다 오르고 있는 추세여서 에너지 취약계층 이웃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혹독하기만 한 겨울 추위

따뜻한 온기는 찾아볼 수 없는 열악한 환경. 특히 건강이 좋지 않으신 어르신들께 겨울 추위는 혹독하기만 합니다. 서늘한 공기가 가득한 곳에서 추위와 싸우고 외로움과 싸우는 어르신들을 마주할 때마다 더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해 안타까울 뿐입니다. 텅 빈 연탄 창고가 조금씩 채워질 때마다 어르신들의 입가에 행복한 미소가 번지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연탄을 가득 채우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각 가정이 어떤 어려움에 노출되어 있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아픔에 공감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관심과 지원이 이웃에게 큰 힘이 됩니다.

연탄 봉사 현장은 대부분 길이 좁고 가파른 언덕에 위치하거나 주거용 비닐하우스촌이 밀집해 있습니다. 직접 연탄을 나르고 배달하다 보면 얼마나 취약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이 많은지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추운 겨울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꼭 필요한 연탄 후원. 추위는 초봄까지도 계속 이어지기에 더 많은 가정에 지속적인 연탄 후원이 절실합니다. 추위만큼이나 견딜 수 없는 것은 세상과 단절된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하는 이웃들.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선물해 주세요. 우리의 작은 관심과 지원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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