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남편의 사망. 그렇게 경희(가명)씨와 어린 아이들만 남게되었습니다. 경희씨 가정은 기초생활수급비와 얼마 안되는 남편의 수입으로 힘들게 생계를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경희씨는 30대 여성으로 경증의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고 한쪽 청각이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자녀는 3살과 9개월로 너무 어려 보살핌이 필요하기에 현실적으로 경제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는 상황입니다. 도움을 청할 가족이나 친인척도 없어 너무 막막한 상황으로 기부자님들께 도움을 요청하고자 모금함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두 아이를 지키기 위해
남편이 떠난 후 경희씨는 큰 충격에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 상담센터와 연계하여 상담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마음을 추스릴 겨를도 없이 눈앞에 닥친 참담한 현실. 많은 빚을 떠안게 됐고 당장 하루하루를 어떻게 버텨야 할지가 걱정이라고 합니다. 그런 와중에도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들을 보며 경희씨는 하루 빨리 마음을 다잡아야겠다고 스스로를 다독입니다.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에 동참해 주세요.
현재 가장 걱정인 것은 아직 어린 아이들의 의식주 문제입니다.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아이들과 경희씨의 건강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경희씨 가족이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고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모금함을 통해 보내주시는 사랑의 기부금은 전액 경희씨와 아이들을 위한 생활안정자금으로 전달합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