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가 있는 엄마 앞으로 나오는 수급비와 일용직으로 일하는 아버지의 일당으로 겨우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족. 코로나 이후 더욱 힘들어진 생계로 인해 학비 지원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면 학자금 대출과 아르바이트로 학비를 해결하려고 생각하고 있고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 장학금도 받을 거라는 효섭이. 늘 가족들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의 위치에서 성실히 생활해 주는 아들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뿐이었다는 부모님은 효섭이의 결정을 응원하고 지켜봐 주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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