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금함은 선천적으로 뼈가 쉽게 부러지는 골형성부전증을 앓고 있는 지영(가명)이를 위해 희망나눔 장학금을 지원하고자 개설하였었습니다. 지영이가 중학생이던 시절 처음 해피빈을 통해 사연을 전해드렸었고 큰 도움을 받아 치료비를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덧 대학생이 된 지영이를 위해 치료비 목적이 아닌 장학금을 지원하고자 개설한 모금함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영이의 꿈을 응원합니다.
이 모금함에는 291,100원의 모금액이 모였습니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서는 여기에 208,900원을 더해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직접 만나서 기부금을 전달하고자 하였으나 코로나 상황의 악화로 개인 계좌를 통해 이체하는 방식으로 전달하였습니다.
기부자님, 희망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번이 넘는 수술을 받으면서도 항상 희망을 잃지 않고 매사에 열심히 임하던 지영이의 모습을 보며 희망을나누는사람들도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많은 기부자님들께서 함께 공감하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지영이가 삶을 살아가는데 큰 힘과 용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기부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지영이가 직접 작성하여 희망을나누는사람들 앞으로 보내준 감사편지를 함께 올려드립니다. 모금에 참여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펼쳐질 지영이의 삶도 함께 응원하고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