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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 최종후기] 병상에서도 가족 걱정뿐인 아버지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 조회수:328 116.37.208.28
2020-02-19 13:23:23

다자녀가정에 긴급생계비 지원 모금함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신 후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와 생활하고 있는 명훈이. 명훈이 가정은 다자녀 가정으로 그동안 아버지가 생계를 책임지셨습니다. 원래도 열악한 형편이었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시면서 생계는 더욱 어려워졌고 수입은 없는 상황에서 계속해서 지출만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 간호를 위해 항상 병원에 있는 엄마와 막내동생과 떨어져 누나와 할머니와 생활하는 명훈이의 사연을 듣고 가정에 긴급생계비로 300만원을 지원하고자 모금함을 개설하였습니다.

 


명훈이 가정에 50만원 생활비 전달

이 모금함은 316,100원으로 모금종료되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리 300만원을 후원할 수는 없었지만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모여진 금액에 조금 더해 50만원을 채워서 명훈이 가정에 전달하였습니다. 좋은 소식을 접하여 모처럼 밝게 웃음지어본 명훈이와 가족들. 모금액 전액은 처음 계획하였던대로 식비, 공과금, 학교 준비물 구입 등 당장 해결이 필요한 곳에 쓰입니다.

 


후원자님 감사드립니다.

10월에 작성하였던 이 모금함이 종료되었을때는 명훈이 가정에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하였지만 안타깝게도 아직은 아버지가 계속 병원에서 치료중에 있고, 아버지 간호를 위해 엄마와 막내동생이 병원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명훈이와 누나는 할머니가 돌봐주고 계신데 할머니도 건강이 좋지 않으시고 어려모로 계속 어려운 상황입니다. 새학기가 다가오고 준비해야 할 것이 많은 상황이지만 투정한번 부리지 않고 아버지의 쾌유만을 위해 기도하며 씩씩하게 지내는 명훈이가 안쓰럽기도 대견하기도 합니다. 함께 쾌유를 기원해주시고 응원보내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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