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탄하지 않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삶
오는 8월 15일, 올해로 80주년 광복절을 맞이합니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이들이 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기준 등록된 독립유공자는 총 17만 3,000여 명이며, 그중 생존해있는 독립유공자는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대부분은 후손들이 유공자의 명예를 지켜가며 살아가고 있지만, 후손들의 삶은 결코 평탄하지 않습니다.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생계비를 후원해 주세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열악한 주거 환경과 불안정한 생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하여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자 이렇게 모금함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모금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10가정에 50만원 씩 생계비 형태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기억하고 함께해 주세요.
독립유공자는 나라를 되찾는 것과 더불어 인간의 존엄과 평등, 정의를 위해 싸운 분들입니다. 일제의 침탈과 잔혹한 통치는 오늘날에도 종종 왜곡되거나 축소되어 전해지기도 합니다. 독립운동의 정신과 사실을 바로 알고 기억하고, 정확한 역사 인식을 가지고 미래 세대에게 바르게 전하는 것은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 입니다.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킨 그들의 숭고한 희생이 잊히지 않도록 기억해 주시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최대한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