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힘들었을 현우를 위해
백혈병으로 오랜 시간 몸과 마음이 힘들었을 현우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개설했던 모금함에 많은 기부자님께서 마음을 모아주셨습니다. 모금함은 2,803,100원으로 최종 마감되었으며 현우에게는 3,0000,000원을 채워 전달하였습니다. 전달한 기부금은 생활 안정과 치료를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현우
현우는 작년 6월에 CARㅡT 임상치료를 받았고 현재 계속 경과 관찰 중입니다. 병원에서는 올해 6월까지 주입된 CARㅡT 항암제가 몸 안에서 잘 활동하며 암세포를 잡아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심정맥관인 히크만카테터를 아직 하고 있어서 주 1회 히크만카테터 헤파린 교체를 하고 있으며 항상 청결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습니다.
올해 2월에 골수검사를 진행하였고 현재까지는 치료가 잘 진행이 되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 덕분에 2년 만에 학교에 복귀하기 위한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모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는 요즘. 현우가 병실을 벗어나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게되어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기부자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몸이 아픈 것만큼이나 마음이 많이 아팠던 현우. 하지만 혼자 힘들어하지 않도록 주변에서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보내주었고 그 덕분에 다시금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건강해져서 받은 사랑들을 나누며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힘든 기간에 따스한 손길로 도움 주신 해피빈 기부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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