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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해피빈] 오랜시간 병마와 싸우는 영훈이를 응원해 주세요.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 조회수:815 211.48.66.34
2025-01-23 16:31:20

골수이형성증으로 진단받은 이후 오랜 투병 생활

두 돌 이후부터 계속된 아픔. 작고 연약했던 아이 영훈(가명)이의 진단명은 골수이형성증이었습니다. 진단을 받은 그날 이후부터 영훈이는 단 한순간도 아프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아기 때부터 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투병하면서 심장수술, 장절제 수술, 조혈 모세포 이식, 장천공 수술, 폐이식 수술, 담낭수술 등 수많은 수술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긴 투병 생활은 몸도 마음도 상하게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해 병마와 싸우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느리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영훈이

집보다 병원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 영훈이가 최근에는 오랜 병원 생활을 마치고 퇴원했습니다. 퇴원은 했지만 여전히 일주일에 3번씩 투석을 해야 하고, 한 달에 한두 번씩 서울로 외래를 와야 합니다. 혈소판 수치가 낮긴 하지만 수혈은 받지 않고 일주일에 한 번씩 수치 올리는 주사를 쓰며 6개월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고관절과 다리의 괴사 진행으로 휠체어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나마 폐 이식 후 숨 쉬는 게 많이 좋아져 산소 없이 지내기도 합니다. 퇴원 후에도 힘든 치료는 계속되지만 마음의 안식을 주는 집에서 생활할 수 있어 행복한 요즘입니다.

 

치료비 지원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세요.

앞으로도 얼마나 오랜 시간 병마와 싸워야 할지 알 수 없지만 이제는 더 좋은 날들만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힘내고 있는 영훈이와 가족들. 영훈이가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아 마음껏 숨 쉬고, 걷고 뛰며 생활하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투병 기간이 길었던 만큼 불어난 병원비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훈이 가족을 위해 후원의 손길을 보내주세요.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치료비와 생활 안정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기부자님의 따뜻한 위로와 도움의 손길이 한 생명을 살리고 살아가는데 크나큰 희망이 됩니다. 많은 관심과 기부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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