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투병중인 형제의 쾌유를 기원하며
아기 때부터 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병마와 싸우고 있는 영훈이와 영진이 형제를 위하여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모금함을 개설하였습니다. 모금함 개설 당시 영훈이는 조혈 모세포 이식을 받은 이후에도 여러 합병증으로 수차례 수술을 받았고, 동생 영진이 또한 갑상선암 진단 후 절제 수술을 받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오랜 기간 투병생활을 하느라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을 형제에게 위로를 전하고 치료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부자님의 도움이 꼭 필요했습니다.
소중한 기부금 전액 치료비로 사용되었습니다.
영훈이와 영진이의 사연에 많은 분들께서 공감해 주셨고 귀한 마음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이삭 토스트의 기금 배분사업에 선정되어 기업으로부터 1,188,000원을 기부받았으며, 252명의 해피빈 기부자님께서 3,354,000원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총 모금액 4,542,000원에 조금 더하여 5,000,000원을 영훈이 형제의 치료비로 전달하였으며, 전달한 기부금은 전액 치료비 납부로 사용되었습니다.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훈이는 폐이식 수술 이후에도 홈벤트와 산소를 하고 지냈는데 요즘은 차츰 떼고 있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세 번씩 하고 있던 투석은 변함없이 계속하고 있으며, 고관절과 다리에 괴사 진행이 있어 걷지 못하고 휠체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다리에 체중을 부하시키지 않는 선에서 재활치료를 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여전히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매일 마음에 희망을 품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기부자님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영훈이 형제가 치료에 전념하는데 너무 큰 도움이 되었고,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는 응원과 기도에 큰 위로와 희망을 선물받았다고 합니다. 형제의 쾌유를 위하여 마음을 나누어 주시고 함께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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