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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교육, 사랑의 열매에 3억 상당 도서 · 교구 기증
2019-02-07 14:15:30

문규식 장원교육 대표(가운데)가 지난달 31일 서울 사랑의열매회관에서 도서 등을 전달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서울 사랑의열매)

 

장원교육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3억원 상당의 교육 도서 및 교구 등 19만  8073개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문규식 장원교육 대표, 김동우 희망을나누는사람들 부회장, 황후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기부된 교육 도서는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아동·청소년과 미혼모 가정 등 교육 지원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원교육은 2013년부터 매년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자사 교육 콘텐츠를 기부하고 있다. 올해까지 기부액은 총 7억 5270만 2982원이다.

 

문규식 대표는 “많은 학생들이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공부할 수 있도록 매년 자사 교재, 교구 등을 사회 곳곳에 기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나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우 부회장은 “교육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열려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되는 도서를 통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지원받아 아이들이 배움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소중히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황후영 사무처장은 “매년 교육 콘텐츠 지원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장원교육에서 꾸준하게 큰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교육 문화와 더불어 나눔문화도 잘 성장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주시길 기대하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