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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노인종합복지관 육개장 & 육전 후원
2018-07-30 11:12:24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하고자 구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오전에 경로식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은 말씀하십니다.

"누가 이렇게 매일 다른 반찬 해서 정성스럽게 챙겨주겠어? 자식들도 안해줘"

매일 다르고 맛있는 반찬을 해서 어르신들의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는 복지관에 고마운 마음이 느껴지는 말씀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부모님께 안부인사 자주 드리고 있나요?

올 여름엔 유난히 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환자 발생,  그리고 그로 인한 사망 소식까지 전해져 안타까움이 더 큽니다.

 

식사는 잘 챙겨드시고 계신지 힘든 여름 지낼만하신지 자주 찾아뵙지 못한다면 안부전화라도 자주 드리는게 필요할거 같아요.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순이네빈대떡에서 준비한 육개장과 육전 등 맛잇는 한끼 식사

구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신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를 하셔서 마음이 흐뭇하였습니다.

 

 

밥심으로 버틴다는 말이 있죠.

비싸고 좋은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보다 매 끼니 건강한 식사를 챙겨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두들 알고 계실 거에요.

 

 

나를 반겨주는 이가 있는 곳에서 오늘도 얼굴 마주하며 인사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어르신들

어르신들은 복지관에 나가면 오늘은 누가 안 나왔나 확인하는 것이 습관이 되셨다고 합니다.

어쩌면 가족보다 더 자주 마주하는 이들이 서로의 건강을 마음으로 빌어주며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보며 어르신들 모두가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끼 식사 대접으로 마음이 다 표현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뜨끈한 육개장 드시고 어른들의 기력이

조금이라도 충전되었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