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회원들이 함께 광명에 있는 광명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 550분께 맛있는 육개장과 식혜를 대접하였습니다. 이날 광명시 소방서에서 자원봉사를 나오셔서 함께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수고해주신 희망사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준비한 음식이 모두 맛있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에 힘든줄도 모르고 열심히 식사봉사를 하였던 거 같습니다.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면, 그것은 가장 커다란 축복이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게는 매 순간순간이 축복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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