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서울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보호아동의 건강한 자립 준비를 위한 ‘디딤씨앗통장 장학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120명의 보호아동에게 4년간 2억 8천 8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120명의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장학금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120명 보호아동의 디딤씨앗통장에 월 5만원씩 입금됩니다. 해당 장학금에 서울시로부터 월 10만원 매칭지원되면 보호아동의 디딤씨앗통장에 4년간 총 750만원의 장학금이 적립 됩니다.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심리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좀 더 안정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리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항상 아동 청소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