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 기해 여성 위생용품 기부
애경산업의 여성 바이오 브랜드 ‘치유비’가 다가오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해 서울시의 여성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여성 위생용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치유비는 이날 오전 11시에 서울특별시청에서 ‘치유비 속까지 순면 생리대’, ‘치유비 여성청결제’ 등 1억5000만원 상당 치유비 여성 위생용품을 서울시에 기부했다. 만 18세가 되면 보육원 등을 퇴소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후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후원품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여성 자립준비청년 4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치유비는 지난해 10월 초경의 날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28일을 주기로 찾아오는 생리기간을 걱정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5500만원 상당의 생리대를 기부하는 등 사회적 문제에 깊게 공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관에 따라 여성들의 고민을 함께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