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서는 11월 17일 서산에 있는 다문화공감 학교인 차동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부모님에게 한글을 알려주고 있는 착한 학생들중에서 컴퓨터 장학생 2명과 매월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생 4명을 선정하여 장학증서와 컴퓨터 그리고 장학금을 전달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지만 도움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서는 이런 학생들을 꾸준히 발굴하여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볼수 있게 지원 하고 격려할 예정 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