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아프리카 대륙의 가나와 토고 대학생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지난 7월20일에 경기 포천시에 소재한 포천반월아트홀에서 경기북부권 지역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독거노인들,지역아동센터 아이들그리고 군인들 포함 1,800명을 초청하여 무료로 재능나눔으로 아프리카 고유의 댄스와 춤으로 화려하고 아름다운 재능을 선물 하여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서는 아프리카 대학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하여 한국의 나눔과 정을 선물 하였습니다. 또한 아프리카대학생들과 희망사는 이런 아름다운 공연을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나눔을 펼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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