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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장이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재난체험관 앞에서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이 기부한 1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 받고 있다. (사진=양천구 제공) 2020.10.2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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