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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4동, 희망박스를 나눕니다
조회수:155
2020-09-01 13:00:21

샴푸·바디워시 등 생필품 담긴 박스 150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
거동 어려운 어르신·장애인 가구엔 주민센터 직원이 비대면 배달

양천구 목4동주민센터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생필품이 담긴 희망박스 150개를 순차적으로 전달한다. 사진=양천구 제공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목4동주민센터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생필품이 담긴 희망박스 150개를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31일 밝혔다.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로부터 전달받은 150개의 희망박스는 올여름 역대 최장기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로 침수 등의 피해를 입었거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관내 어르신 가구, 한 부모 가정, 50대 독거남(나비남) 등의 저소득 가구, 장애인 가구원이 있는 가정 등에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또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장애인 가구에는 목4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안전하게 비대면 방식으로 배달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먼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집중호우 피해까지 더해져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민 분들을 위해 마음 써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이번 물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라고, 관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주민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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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