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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원미서, 어려운 청소년 학습지원 협약 체결
조회수:1582
2016-05-15 16:58:17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5월 가정의 달과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생활이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전했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회원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법인으로 저소득층 등 교육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의 교육 후원 사업을 전개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1년간 총 360만원의 장학금(6명)과 다양한 컨텐츠의 교육 동영상 수강권(150명)을 지원하고 도서(1200권)및 컴퓨터(2대)를 기증하기로 협의, 저소득층 아동 · 청소년 들에게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종수 서장은 “부천지역에 거주하는 다양한 배경의 아동·청소년들이 범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건전한 성장을 유도하는 것은 경찰과 민간을 불문하고 모든 어른들이 힘을 합쳐야 가능한 것으로, 앞으로 한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부천에서 나오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부천/오세광 기자 sk8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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