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이동경로



게시글 검색
[네이버 해피빈] 갓 백일 넘은 정민이의 수술
조회수:89
2019-12-24 18:12:09

갓 백일 넘은 정민이의 구순열 수술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중증 구순구개열 수술을 받게 된 정민이. 정민이는 앞으로도 3차례 이상의 수술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다문화가정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는 정민 엄마는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어 많이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정민이 가정에 의료비지원 및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자 모금함을 개설합니다.

 

성장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구순구개열

정도의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구순구개열은 입술과 입천장 외에도 잇몸이나 코 등 얼굴 형태와 성장발달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선천성 기형입니다. 생후 1년 안에 1차로 수술을 진행하고 추후 수술 및 치료를 결정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수없이 얼굴의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1차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해도 지속적인 관찰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정민이는 정도가 중증에 해당하는 정도로 수술이나 치료가 더 까다로워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른 기능의 문제가 생기지 않기를

작고 여린 손등에 주사 바늘을 꼽고 수술대에 올라야 했던 작은 천사 정민이. 충분한 영양을 보충해야하는 정민이는 수유 시에도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어 더욱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아이와 교감하며 수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힘들어하는 정민이 모습에 엄마는 자꾸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정민이가 남은 수술을 잘 이겨내고, 언어나 청각 섭식 등 다른 기능의 문제가 생기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고 잠시라도 아이를 돌봐줄 가족도 없습니다. 정민이 치료와 안정을 위해 24시간 함께해야 하기에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도 안 되는 상황입니다. 먼 타국에서 마음 붙일 곳 없는 정민엄마에게 살아갈 힘은 오로지 정민이 뿐입니다. 1차 수술은 무사히 마쳤지만 앞으로 남은 수술에 대한 부담감과 수술비용, 생활고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후원자님들께서 많은 응원과 후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후원 바로가기